木
따뜻한 표정을 가진 식탁.
여기서 보내는
시간 그 자체를 맛본다.
kitchen
시대를 넘어도
변하지 않는
전통적인 것
고즈넉 한옥
칠순이 되어가는 한옥에서 느끼는 힐링의 시간
때로는 할머니집 따뜻한 아래목이
때로는 조용한 명상과 힐링의 공간으로
그리고 그 옛날처럼
작은 공간에서 온식구 도란도란….
공간에 그저 나를 맡기며 편안함과 휴식속으로 빠져든다.
감탄이 절로 나오는
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구조,
이동 동선을 고려한
넓고 실용적인 공간
바람이 훤히 통하는 이 곳은 시골집 대청마루를 닮았다.
이 곳은 시작일까 갈림길일까…
그건 이어짐이다.
이 길을 지나면,
모던한 프라이빗 독채풀빌라를 만난다.
그래서 말래는 이어짐이다.
툇마루 in the entrance
茶
차향 가득한 다실에서
제철 따뜻한 차와
풍경을 음미하다.
tea room
木
따뜻한 표정을 가진 식탁.
여기서 보내는
시간 그 자체를 맛본다.
kitchen
窓
크고 작은 여러개의
창 아래 자연광과
웃음소리가 싱그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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